우체국EMS 요금표
인터넷이 꾸준하게 발전하면서 편지를 쓰거나 우편을 보내는것 보다는 이젠 인터넷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간단히 카톡으로 서신을 보내는것이 당연한듯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로 편지를 보내신 분이라거나 손편지를 쓰시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직도 많기 떄문에 EMS에 관심을 두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오늘은 우체국 EMS 요금표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 해 보도록 하세요!
우체통
IT가 많이 발달함으로 인해서 우체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이전보다 줄었기 때문에 이전에 자주 볼 수 있었던 우체통 또한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허나 해외로 편지를 보내는 경우라면 EMS 요금표를 꼼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 물건을 보내거나 하는 경우 또한 우체국 서비스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업체보다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먼저 EMS를 이용하시기 위해선 우체국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가격표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집과 가까운 EMS를 찾아보시는것이 교통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요즘에는 우체국들도 많이 합병이 되어서 한곳으로 뭉쳐지게 되는경우가 많아 이전에 이용하던 우체국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니 검색으로 간단하게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 서류 우체국EMS 요금표
서류를 보내시는 경우에는 캐나다, 중국, 호주 등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며, 보내고자 하는 우편물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중량은 최저 0.3kg 부터 많게는 2kg까지 요금이 책정이 되는데 지역마다 요금이 다르고, 최저가는 대만 1만5천원으로 시작해서 최고가는 2kg 러시아가 5만원입니다. 간단히 생각 해 보시면 보내려고 하는 해당 국가의 거리가 멀 수록 가격이 더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MS는 나라의 거리별로 1지역 부터 4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1지역 국가에는 라오스, 몽골, 미얀마, 중국, 캄보디아 등이 위치하고 있고 2지역 국가에는 붙란, 몰디브, 스리랑카, 인도, 네팔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3지역 국가에는 바레인, 벨라루스,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아르에니아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4지역 국가에는 조금더 먼 지역인 칠레와 카보베르데, 아르헨티나, 알제리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무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시더라도 우체국EMS 요금표에는 수수료가 합산이 되는데 비서류와 서류 부문으로 나뉘게 되고 요금표가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을 책정하시기 위해서는 보내고자 하는 물건의 무게를 잘 살펴보셔야 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이게 된다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소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선박과 항공편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라별과 중량별로 가격이 책정되는데 선편의 경우가 더욱 저렴하고 장거리 선편의 경우에는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배송을 해야되는 분이라면 선박 보다는 항공기를 이용한 배송을 하시는것이 낫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우체국EMS 요금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유학생 시절에는 EMS로 외국친구들과 물건을 주고받기도 하고 그런 소녀스러운것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아재가되어서 그냥 대충보내라고 한 다음 전화를 끊는것 같습니다. 앞선내용 참고하셔서 간단히 우편을 보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