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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서 양식 무료

by ***^***** 2020. 4. 20.

전세계약서 양식은?

무료 양식 전세계약서

해외에서는 전세라는 제도 자체의 개념이 없고 월세와 매매 개념만 있지만 한국에서는 전세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세입자가 2년간 매매가의 보통은 70% 혹은, 거래가 잘되는 부동산의 경우 퍼센테이지는 매매가를 쫓게 됩니다. 전세가격은 매매가를 넘을 수 없고 예치금 개념인 만큼 원금 손실이 나서는 안되겠으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문제로 인해서 전세 계약금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경우 또한 있습니다. 은행에서 채권 압류가 들어오고 선순위에서 밀리게 되어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전세계약서 양식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거래

 

전세계약을 하실 때는 대부분 부동산을 끼고 거래하시는 경우나 집주인과 아는 상태여서 알고 전세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이 전세로 들어갈 집이라면 간단하게 등기 정도는 떼본 후에 해당 건물이 현재 채무관계가 있는지 가처분 가압류 예고등기나 경매등기가 있는지 기본적으로 확인 해야 그 나마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혼란 스러울수도 있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길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겠죠. 이 외에도 가압류나 채권을 행사하는 경우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확정일자를 꼭 받아두셔야 합니다. 보통 부동산에서 전세거래 외에 확정일자를 본주인에게 의뢰를 해서 진행하게 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분이라면 그냥 흔쾌히 확정일자를 해주실것이고 저 또한 2억원 정도의 전세에 거주 할 때 5~60만원 정도 금액을 내고 확정 일자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이홈 홈페이지

 

마이홈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전세 계약을 할 때 필요한 계약절차와 체크리스트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계약을 진행함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계약시에 계약전에 계약 후 에 해야할 확인사항들이 잘 안내되어 있어 이용하기 간편합니다.

 

 100% 안전할까?

 

먼저 대답부터 드리자면 아니라고 할것 같습니다. 확정일자나 채권에 대한 부분을 알고 거래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최근 사례를 본다면 등기를 올릴 수 없거나 확정일자를 신고할 수 없는 주말을 끼고 거래를 시작해서 바로 가압류로 땡겨 버려서 전세금을 날리는 사례가 있었는데 고의적이기도 하고 마음먹고 달려들면 아무래도 전세는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전세계약서 양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전세자금을 모아서 아파트를 매매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월세를 내는것 보다 돈을 거치하고 생활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것인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도 웬만하면 다른 부동산에서 거주 하거나 일로 인해서 나가서 지내는 경우라면 전세금을 거치하지 않고 월세를 내는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본 내용 참고하셔서 전세계약을 하실 때 참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