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주가
주가전망 알아보기 남선알미늄
건립된지 70년이란 시간이 지난 남선알미늄은 창호와 섀시 자동차 관련부품을 샌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시총액은 7.500억원 가량이나 되며 코스피를 기준으로 180위권에서 190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보통 6.000원대에서 거래가 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PER 은 굉장히 높은편이라고 하는데 어떤 상품들을 묶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인지는 꽤나 궁금해지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남선알미늄 주가에대해 안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흐름
남선알미늄의 주가흐름은 2018년을 기준으로 순항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해서 상승하는 구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악재가 겹치게 된다면 언제 내려갈 수 있을지 모를 수 있고 그래프 자체가 크게 하향세를 그린적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한번 크게 하락할 수도 있어보이기도합니다. 아무래도 차익실현 매물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면 주가는 곤두박질 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겠죠. 밑에 깔린 매물대가 2.000원대에 30%가 있으니 투자를 하실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2018년 말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주가차트를 보이고 있고 현재까진 우상향으로 주가가 유지되고 있긴 하지만 주가가 상승하면서 여러번 하락을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1.000원대의 매물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고 2.000원대의 매물이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추매한 매물이 약 1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남선알미늄
그냥 알루미늄제품을 생산하고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거래량도 점차 많아지는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낙연의 테마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전 국무총리 이낙연씨의 행보에 따라 맞춰서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식은 정치관련 인물과 관계가 조금이 있더라도 많은 상승세와 하락폭을 보이게 됩니다. 이유는 남선 알미늄은 IMF 당시 SM 그룹에 97년도경 인수된적이 있으며 대표이사가 이낙연씨의 친형제 이계인씨입니다. 이낙연씨가 국무총리를 넘어 대선까지 가려고 한다는 전망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행보라면 앞으로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여력이 충분히 있겠죠?
오늘은 간단히 남선알미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에는 정말 많은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가장 확실한것은 정치인과 연관이 있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결국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앞으로의 전망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주식이 있다 라고만 생각해두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