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 장단점

장단점이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해가거듭하면서 정말 많은 기술의 발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날아다니면서 자율주행을 하지 않을까 상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이미 해외에선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 자율자동차가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기에 실수가 없을것이고, 로봇이 운전을 하기에 너무 유두리가 없을것 같기도 한데요 오늘은 자동차 자율주행의 장단점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 로봇이 운전을 해준다. 뭔가 생각만 해도 편리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자율주행기능이 생기게 된다면 몸이 불편한 분이나 운전을 잘 하지 못 하는 사람이라도 간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운전을 하는 시간 동안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100% 자율주행이 아니고 반 자율식으로 운전을 하는 자동차가 개발이 되었지만 아무래도 로봇이 운전을 하게 되면 사람이 운전을 하는것 보다 안전할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로봇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만든것이기 때문에 100%안전하다고는 장담할 수 없는데요.

마음먹고 차량을 해킹 했다고 생각 한다면 자율주행모드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거의 도시전쟁급 사고가 될것입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이유는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사고에 관련해서 안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여담

장거리 운전을 하시는 분들에게 자율주행은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대거 상용화되고 등장하게 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운전수를 고용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겠죠. 이렇게 점진적으로 없어지는 직업이 미래에는 많아질것이란 예상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계사 관련 부분 또한 컴퓨터로 대체가능한 직업이기에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이라 생각 되어지고 있는데요.

천천히 출시해도 상관이 없으니 가장 중요한 안전을 충분히 보강한 후에 상용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에 전기차가 많이 발달하고 있고 전기를 이용하는 로봇이 운전까지 대신 해준다라, 정말 전기의 발전은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전기차를 이용하게 된다면 아낄 수 있는 연료는 나무를 350그루 다시 심는것과 같고, 이산화 탄소의 배출량을 2.3t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량이 어떻게 출시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